귓속형과 오픈형 사이에서 오래 고민하신 분의 상담 과정
80대 여성분이 따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첫 말씀은 “티가 안 나는 걸로 하고 싶다”였습니다.
원하시는 형태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귓속형을 생각하고 오셨습니다. 겉에서 잘 보이지 않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손으로 다루는 부분을 함께 해봤습니다
귓속형은 크기가 작아 배터리 교체와 버튼 조작이 섬세해야 합니다. 실제 기기를 손에 쥐고 해보시는 동안, 작은 부품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두 형태를 번갈아 착용해 보셨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귓속형과 오픈형을 번갈아 착용해 보셨습니다. 오픈형은 귀 뒤에 본체가 보이지만 귓구멍을 막는 느낌이 덜하다고 하셨고, 충전 방식이라 매일 배터리를 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따님이 눈여겨보셨습니다.
며칠 더 생각해 보시기로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정하지 않고, 집에서 가족과 이야기해 보신 뒤 다시 오시기로 했습니다. 형태는 청력 상태와 귀 모양, 손 사용 편의를 함께 보고 정하는 것이라 시간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
보청기 착용 후 느끼는 변화는 개인의 청력 상태와 생활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귀 통증,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 어지럼이 있다면 먼저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세요.